회사소개

할아버지가 심고, 아버지가 가꾸고, 이제 아들이 캡니다.
한자리에서 3대가 이어온 횡성 더덕입니다.

횡성더덕직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서 3대에 걸쳐 더덕 농사를 지어온 농가입니다. 땅을 옮기지도, 사람을 바꾸지도 않았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식으로, 할아버지께 배운 대로 흙을 만지고 더덕을 키웁니다.

더덕은 정직한 작물입니다. 흙이 좋지 않으면 향이 옅어지고, 서두르면 속이 비어버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빨리 키우는 방법을 찾지 않았습니다. 대신 오래 두고 기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희가 지키는 세 가지

하나. 산지에서 곧바로 보냅니다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습니다. 주문을 받은 뒤 밭에서 캐고 손질해 그날 포장합니다. 창고에 오래 쌓아두었다가 보내는 더덕과는 향부터 다릅니다.

둘. 직접 키운 것만 팝니다
저희 밭에서 나온 더덕만 취급합니다. 남의 물건을 사다가 이름만 바꿔 파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무엇이 문제인지 저희가 알고, 책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 농약을 최소화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약을 치지 않습니다. 손이 많이 가고 수확량도 줄지만, 저희 가족이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보내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더덕 고르는 법

더덕을 처음 사시는 분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것들입니다.

  • 굵기보다 향 – 굵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잘랐을 때 하얀 진액이 배어 나오고 향이 진하면 잘 자란 더덕입니다.
  • 흙더덕과 깐더덕 – 흙이 묻은 채로 두면 훨씬 오래 갑니다. 바로 드실 양이 아니라면 흙더덕을 권해드립니다.
  • 뿌리의 모양 – 곧게 뻗은 것보다 잔뿌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진 것이 향이 좋습니다.

보관 방법

  • 흙더덕 – 씻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김치냉장고나 냉장 보관하세요. 한 달 정도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 깐더덕 – 껍질을 벗긴 것은 바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남으면 하나씩 랩에 싸서 냉동하면 두세 달까지 괜찮습니다.
  • 손질 요령 – 껍질은 칼등으로 살살 긁어내고, 두드린 뒤 소금물에 잠깐 담가두면 쓴맛이 빠집니다.

찾아오시는 길 · 문의

상호 횡성더덕직판장
대표 최재웅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서로 2 (우 25232)
전화 010-9554-6364
이메일 cym6364@naver.com
사업자번호 832-98-00215
택배 한진택배

주문이나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 주세요.
농사철에는 밭에 나가 있어 못 받을 수 있습니다. 문자 남겨주시면 곧 연락드리겠습니다.